돈되는 정보
통장 쪼개기, 월급날 10분이면 끝나는 방법
가계부를 쓰다가 포기한 경험, 다들 있으실 거예요. 통장 쪼개기는 기록하지 않아도 저절로 관리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. 한 번만 설정하면 됩니다.
통장은 네 개면 충분합니다
- 월급 통장 — 월급이 들어오고, 여기서 나머지 통장으로 자동이체만 나갑니다. 잔액은 늘 0에 가깝게.
- 고정지출 통장 — 월세, 관리비, 보험료, 통신비, 구독료. 자동이체를 전부 여기로 몰아 둡니다.
- 생활비 통장 — 식비, 교통비, 쇼핑. 체크카드를 여기에 연결합니다.
- 저축·비상금 통장 — 월급날 제일 먼저 빠져나가게 설정합니다.
순서가 핵심입니다
많은 분이 “쓰고 남으면 저축”을 하십니다. 그러면 남지 않습니다. 순서를 뒤집으세요.
월급 → 저축 먼저 → 고정지출 → 남은 돈으로 생활
월급날 다음 날짜로 저축 통장 자동이체를 걸어 두면 됩니다. 이 한 가지만 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.
얼마씩 나눌까요
정답은 없지만 처음이라면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. 무리하면 오래 못 갑니다.
- 저축 20% — 부담되면 10%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.
- 고정지출 40~50% — 계산해 보면 대개 여기가 제일 큽니다.
- 생활비 나머지
비상금은 따로 두세요
갑자기 병원에 가거나 가전이 고장 나는 일은 반드시 생깁니다. 비상금이 없으면 그때마다 적금을 깨거나 카드값이 불어납니다. 생활비 3개월치를 목표로, 언제든 뺄 수 있는 파킹통장에 모아 두세요.
10분 실행 체크리스트
- 은행 앱에서 입출금 통장 2~3개 추가로 개설
- 자동이체를 고정지출 통장으로 이전
- 월급일 +1일에 저축 통장 자동이체 등록
- 체크카드를 생활비 통장에 연결
숨어 있는 계좌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‘파인’의 계좌통합관리 서비스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.